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15일 === 14일에 후쿠시마 원전 지하 저수조에서 샘플링을 실시한 결과, 그 중 [[http://www.tepco.co.jp/nu-news/2013/1227355_5304.html|No.3의 남서쪽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측정값이 5배로 뛰었지만]] 이 정도는 과거의 측정 결과의 범위 이내라고 한다. 샘플링 결과는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7333_5117.html|여기]]를 참조하자. 후쿠시마 원전 지하 저수조를 사용하기 전부터 지하수가 유입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, 시공 당시에 빗물이 흘러 들어갔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저수조를 쓰기 시작했다는 요미우리 신문의 조간 보도에 대해 도쿄전력이 [[http://www.tepco.co.jp/news/2013/1227343_5311.html|그렇지 않다]]고 반박문을 게재했다. 지하 저수조의 구조도 문서로 첨부되어 있으니, 도쿄전력의 변명이 맞는지는 이 사건일지를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자. 일본 원자력업계의 부실이 여기저기서 폭로되고 있다.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고속증식로 [[몬주]]에 대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edical_science/2013/05/066188.html|가동 재개를 위한 준비작업을 정지할 것을 명령하기로 결정]]했고, 위원회의 조사단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5/066147.html|쓰루가 원전 2호기 아래에 활성단층이 있다]]는 보고서를 작성했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에 관련된 사건사고를 다룬 아사히 신문의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원전을 유지하라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5150092|10화]]가 나왔다. 핵연료 사이클의 지속을 위해 일본 원자력위원회가 부지런히 뛰는 모습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